1000가지 그림

한참 단어가 늘고 그림책을 좋아할 무렵에 샀는데 ...... 기대한것만큼 아이가 좋아하진 않았아요^^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 도형모양부분과 동물 부분 페이지만 보는것 같아요 ㅋㅋ저희 아기는 말이 빠른편인데다가 시기가 좀 늦어서 (27개월)흥미를 덜 느낀 것 같은데, 말하지 못하는 어린 아기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하면 좋아할 것 같네요!!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더 좋아요|~|
새로운 단어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색깔과 그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감각적이고 강렬한 색감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안나 쾨페세스의 다채로운 그림을 만나 보세요! 아이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 과일, 동물 등 갖가지 것들에 대해 재잘재잘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또 그림마다 숨어 있는 작은 생쥐 친구를 찾는 것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랍니다.


처음 만나는 것들
너와 가장 가까운 것들
자연에 관한 것들
식물과 동물에 관한 것들
네가 할 수 있는 것들
집 안에 있는 것들
집 밖에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