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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있었다 12


아욱~ 넘흐 늦게 단행본이 나온다 . 이 만화는 .. 분위기라던가 .. .특히 나레이션 같은것이 묘하게 감동을 주고 안타까움과 따스함? 암튼.. 나레이션이 넘흐 좋은거 같다 .. 애니로는 벌써 마지막회가 나와서 해피엔딩이지만 .. 만화도 그렇겠지?? 암튼 무지무지 뒤늦게 알아낸 가치 높은 작품이다 . ㅎ 두근거림과 설레임 . 보면서 마냥 흐뭇해 하면서 보았다 ㅋ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야노의 소식도 끊겼다.
그 후로부터 몇 년 뒤, 나나미는 출판사에서 일을 하며 야노를 잊지
못하고 지내는데?????. 그런 그녀를 지켜보던 타케우치는 프러포즈를
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나나미의 동기이자, 야노를 아는 센겐지가 일을
통해 손에 넣은 명함에서 ‘야노 모토하루’라는 이름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