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어플을 사용하다가 직접 쓰는 걸로 사용하는게 좋을 듯하여서 가계부들을 둘러 보았다. 잡지에서 나온 가계부도 있고 저렴한 가계부들도 있었지만 마음에 드는게 없었다. 이 가계부를 보자마자 가격은 비쌌지만 빨간색의 강렬한 표지가 맘에 들어서 구입을 했다. 구입을 하고보니 보기도 편하게 되어있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지출을 정리할때 참 좋을 듯했다. 아직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다.
6년째 1등! 주요 온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주부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가계북 부자가 되는 습관, 가계부에서 시작한다 3대째 부자로 유명한 록펠러 가문에서는 자손들에게 가장 먼저 가르치는 경제 습관이 ‘가계부 기록’이라고 한다. 록펠러 집안을 세운 존.D.록펠러가 18살 때부터 가계부를 작성한 덕분에 지금의 부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은 어떤 재테크 책을 보아도 항상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소비습관과 자산을 파악하고 차곡차곡 재산을 불려가는 방법은 재테크의 왕도라고 할 수 있다. 가계부를 쓰는 습관은 번거로운 일이 아닌 부자가 되는 가장 첫 번째 단계이자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