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Read, Level One에 해당되는 <조니 애플시드>, 큰 가방을 항상 매고 다니는, 사과를 너무 좋아하는 조니 애플시드가 그가 다니는 모든 곳에서 씨를 심고 가꾸어 자란 사과 나무 모종을 사람들과 각종 물건들과 교환하는 내용을 들려준다. 그리고 사람들 역시 사과나무를 잘 가꾸어 많은 열매와 사과파이를 갖게 된다는 이야기이다.레벨 1이기에 내용은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싸이트 워드들과 단순한 구조의 플롯과 대화, 그리고 친근한 화제와 주제를 다루고 있다. 문장들은 라임이 느껴지고 문장 패턴들도 쉽게 읽히고 익힐 수 있다. 책은 표지포함 36 페이지라 책은 너무 얇다고도 느낄 수 있겠다. 아이들이 무리없이 읽을 수 있고 쉽게 학습할 수 있다. 내용 또한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은 주제들을 사용하고 있다. 책은 애플시드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의 행동을 칭찬하고 있다. 애플시드는 미국 개척시대에 각지에 사과씨를 뿌리고 다닌전설적인 인물로 본명은 John Chapman이라 한다.미국에선 9월 27일 조니 애플씨드 기념일로 그의 생일인 그날 그를 기념한다고 한다. 아이들도 책을 통해 간접적 경험을 하며애플시드의 내재된 사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자연을 생각하게하고,또 필요성을 느끼게도 해줄것이다.
Ready-To-Read 시리즈는 3세에서 8세 이상 아이들의 읽기 능력을 체계적으로 키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읽기 책을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컬러풀한 그림들, 읽기 쉬운 텍스트 형식과 문장,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가 등장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 읽기를 하면서 단계별로 차근차근 영어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교재입니다.
내용은 TV나 비디오, 만화책 등을 통해 이미 아이들에게 낯이 익고 잘 알려진 Blue s Clues의 강아지 Blue를 비롯하여, Bob the Builder, Ann & Andy, 러그래츠, 지미 뉴트론, 피너츠-스누피, 찰리 브라운, 그리고 The Wild Thornberry에 이르기까지 현재 각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만화의 주인공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소재 또한 아이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친숙한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로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리더스 북입니다.
레벨
Pre-Level
Level 1
Level 2
Level 3
Recognizing Words
Starting to Read
Reading Independently
Reading Proficiently
연령
3-5세/Grades Pre K-K
4-6세/Grades Pre K-1
5-7세 Grades K-2
6-8세/Grades 1-3
특징
· 단어 인지 단계· 라임과 단어 반복· 유사 단어들과 구문· 짧고 간단한 문장
· 읽기 시작하는 단계· 간단한 스토리· 좀 더 많은 단어 수· 좀 더 길어진 문장
· 혼자서 읽기시작하는 단계· 좀더 복잡한 스토리· 다양해진 문장 구조· 단락과 짧은 내용의 챕터
·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단계· 풍부한 어휘· 다양한 스토리 내용· 내용이 길어진 챕터북
페이지수
24-32
32
32
32-48
문장수
1~2
4~5
6~8
11
어휘수
30-60 words
75-250 words
250-750 words
750-2000 words
(* 대상 연령 : 3-8세, 미국 기준)
While attending her very first day at her new school, Becky takes an interest in the elections for class president being held and so decides to make a speech of her own, winning her great respect and the presidency itself! Simultaneous.
유럽 문화사 1
원서보다 편집에 더 공을 들인 번역서다. 살짝 배보다 배꼽이 크다는 생각도 들고, 판매 부진을 예상해 책의 가격을 다소 터무니없이 높게 책정한 것도 걸린다. 도널드 서순이 이 책을 펴냈을 때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중들에게 유럽근대문화사를 조목조목 살펴볼 수 있게끔 도와주는 교양서로 자리매김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무튼 이 책은 근대성과 유럽문화의 상호작용을 거시적으로 종합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입문서다. 제1권 서막 1800-1830 에서는 산업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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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풀꽃 시인, 나태주 "날마다 이 세상 첫날처럼" 나태주 시인의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산문집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본인이 느꼈던 소감, 글을 쓰면서 다졌던 각오들, 사소한 일상의 갈피에서 오갔던 마음의 느낌 등이 녹아 들어있는 책입니다. 누군가 내 남은 인생의 계획을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할 수만 있다면 아침에 잠 깨어 이 세상 첫 날처럼, 저녁에 잠이 들 때 이 세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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