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세계관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영화를 보면서 꼭 사서 볼려고 했는데, 영화에서 본거랑은 차이가 있지만그래도 역시 재미있습니다.영화랑은 다르니까 또다른 이야기를 알 수 있어 훨씬 좋았습니다.내용과 그림이 다른 책들하고는 달라 역시 상상을 자극하게 만듭니다.많은 마블책들을 사지만, 도착해서 볼때마다 그들의 큰 세계관에 쏙 빠져들게 됩니다.
어벤저스 최악의 숙적, 울트론이 돌아왔다.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모습으로 말이다. 납치당한 스파이더 우먼을 구하기 위해 인텔리젠시아의 은신처를 찾은 어벤저스는 울트론의 재림을 목격하고 만다. 모든 것은 울트론의 계획대로였고 지구는 순식간에 폐허로 변한다. 히어로들은 피난민처럼 지하에 숨어 목숨만 부지하고 있을 뿐 반격은 꿈도 꾸지 못한다. 어벤저스를 이끌어야 할 캡틴 아메리카마저 절망에 빠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류는 울트론의 시대가 오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일까. 무리를 벗어나 단독 행동을 감행하는 울버린의 앞에는 또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까….
팔려 가는 발발이
겨레아동문학선집 3권 팔려 가는 발발이.저학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만한 이영철의 손바닥만큼 작은 동화들을 비롯해서 모질고 기막힌 시대를 살았던 어느 아이들 세계를 정직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나락 한 톨이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역사를 기발하게 그리고 있는 등이 있다.1. 김우철, 상호의 꿈2. 김우철, 오월의 태양3. 박일, 도련님과 미(米)자4. 최경화, 귀신 같은 영감님5. 이영철, 붉은 양옥집6. 이영철, 쌍둥밤7.
fsdfred.tistory.com
New OPIc IH&AL 보장
독학용으로 샀습니다. 학원에 다닐 시간이 없는 사람 중에 영어에 대한 기초가 어느정도 잡힌 사람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수준있는 답변을 주어서 미리 말하고 연습해보는 데 유용합니다. 따라서 말하고 주어지는 오디오 파일을 꾸준히 듣는게 좋겠습니다. 독학을 통해 유형에 익숙해지고 나서 전화영어를 좀 하고 오픽을 쳐서 목표했던 점수를 받았습니다. OPIc은 전략이다. 잘 짜인 답변 공식에 따라 자신만의 스토리를 얼마나 잘 만드냐가 목표등급
uisdd.tistory.com